TV 매일미사

2020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재생 시간 : 33:12|2020-09-30|VIEW : 1,583

최준열 다미아노 신부 (예수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57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59 예수님...
최준열 다미아노 신부 (예수회)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57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59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0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61 또 다른 사람이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