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9/23(수) - <4> 집콕 추석, CPBC TV·라디오와 함께!

재생 시간 : 03:10|2020-09-23|VIEW : 109

9/23(수) - 집콕 추석, CPBC TV·라디오와 함께![앵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가톨릭평화방송과 함께 명절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가톨릭평화방송 TV와 라디오가 준비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 전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9/23(수) - <4> 집콕 추석, CPBC TV·라디오와 함께!


[앵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가톨릭평화방송과 함께 명절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가톨릭평화방송 TV와 라디오가 준비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 전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CPBC는 추석 당일인 10월 1일 「TV 매일미사」를 한가위 미사로 봉헌합니다.

한 해 수확에 감사하면서 조상을 위해 기도하는 지향으로 봉헌됩니다.

한가위 미사는 새벽 6시와 오전 9시, 낮 12시, 저녁 6시 네 차례 방송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서울대교구 노인사목팀과 CPBC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어르신들이 노래와 퀴즈, 고민 상담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본당 활동의 갈증을 풀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저녁 7시에 방송됩니다.

탄자니아의 오지, 윔와 마을에 있는 베네딕도회 수도공동체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마련됐습니다.

다큐멘터리 「팜보 아빠스의 도전과 희망」는 기도하며 일하는 베네딕도회의 소명을 오롯이 보여줍니다.

특히 가난한 지역을 복음의 기쁨으로 물들이고자 하는 팜보 아빠스의 열정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해줍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신자들을 음악으로 위로해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추석 당일 ‘가톨릭 싱어즈 - 우리소리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국악밴드 이날치의 보컬 신유진 그라시아 씨와 소리꾼 최진 로사 씨가 흥겨운 우리 가락과 소리로 명절 분위기를 돋울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온 CPBC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특집다큐 「씽 투게더」는 10월 3일 방송됩니다.

명절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특선 영화도 준비됐습니다.

영화 「솔레다드 수녀의 빛」은 마리아의 종 수녀회 창립자로서 평생 병자들을 섬기며 살아온 솔레다드 수녀의 삶을 담은 영화입니다.

이밖에 성 요셉의 고민을 영화로 만든 「나자렛의 성 요셉」, 성 비오 신부의 고향인 이탈리아 피에트렐치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놀라운 선물」은 2일 방영됩니다.

매일 아침 10시에 방송되는 CPBC 라디오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은 30일부터 사흘간 추석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사흘간 고향, 달빛, 집을 그리워 하는 작곡가들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또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걸작도 다시 들어봅니다.

추석을 맞아 신앙으로 맺어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특집 「신앙 이산가족 찾기」는 추석연휴 다음날인 10월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미리 접수를 받은 대부모와 대자녀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앙 이산가족의 생생한 상봉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