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29(수) - <3> [어서 오세요] 이주형 신부 /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재생 시간 : 11:17|2020-07-29|VIEW : 118

7/29(수) - [어서 오세요] 이주형 신부 /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현실은 팍팍합니다.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는 계속되고 있고요. 직장 내 괴롭힘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뿐인가요.코로나19 여파로 무급휴직 중인 노동자들, 심지어 일터에서 쫒겨난 노동자들도 많습니다.가톨릭 정신으로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계신 분이죠.서울...
7/29(수) - <3> [어서 오세요] 이주형 신부 /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현실은 팍팍합니다.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는 계속되고 있고요.

직장 내 괴롭힘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뿐인가요.

코로나19 여파로 무급휴직 중인 노동자들, 심지어 일터에서 쫒겨난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가톨릭 정신으로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계신 분이죠.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이주형 신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1. 안녕하시냐는 인사를 드리기가 민망할 정도로 노동 현안이 많습니다.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노동자들의 사연을 계속 접하게 됩니다.

지난 5월 광주에서 숨진 김재순 씨 사건은
회사측 사과는 고사하고 진상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요?


2. 노동 현장에서 함께하시면서
산업재해 심각성을 더 깊이 느끼실 것 같아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신부님은 어떻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3. 직장 내 괴롭힘도 여전히 문제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간호사들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법이 있어도 현장은 잘 바뀌지 않는 모양이죠?


4.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87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130원 올라서 역대 최저 인상률인데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졌다는
재계의 호소가 받아들여졌습니다.

매년 최저임금이 결정될 때마다 논란이 있는데요.
신부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5.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어려워지면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도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비정규직 노동자들,
하청 노동자들과도 연대하고 계신 거죠?


6. 노동자들과 함께하시면서 힘에 부치실 때도 있고
또 뿌듯하실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동 현장에서 가톨릭교회의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이주형 신부와
노동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