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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화) - <2> [어서 오세요] 이수정 체칠리아 /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재생 시간 : 10:35|2020-07-28|VIEW : 108

7/28(화) - [어서 오세요] 이수정 체칠리아 /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시청자 여러분은 6·25 전쟁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전쟁의 기억이 또 다른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어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심포지엄에서 발제를 하신 분이죠.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이수정 교수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7/28(화) - <2> [어서 오세요] 이수정 체칠리아 /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시청자 여러분은 6·25 전쟁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

전쟁의 기억이 또 다른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심포지엄에서 발제를 하신 분이죠.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이수정 교수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자문위원이시기도 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1. 6·25 전쟁 자체가 아니라
전쟁의 기억에 초점을 맞추셨습니다.

덕분에 6·25 전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됐는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2. 그런데 전쟁의 기억이 남북 간에 다르고요.
개인 간에도 다르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의아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3. 6·25 전쟁을 화해와 평화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억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고 보시는 거죠?


4. 그렇다면 6·25 전쟁에 대한 기억을 재구성할 때
어떤 점을 유념하면 좋을까요?


5. 청년이나 청소년들은
6·25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선 6·25 전쟁에 대한 기억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 6·25 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해에
의미있는 발제를 해주신 것 같은데요.

끝으로 전쟁의 기억과 화해의 소명을 주제로
발제를 마치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자문위원이신
덕성여대 이수정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