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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금) - <2> 군종에 대한 영상 공모합니다!

재생 시간 : 02:56|2020-07-24|VIEW : 134

7/24(금) - <2>군종에 대한 영상 공모합니다! [앵커] 군대에는 군종장교들이 있습니다. 군인이자 종교인으로서 군 장병들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있는데요. 국방부와 4대 종단 방송사가 군종에 대한 영상을 공모합니다. 장현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엄격한 규율 속에 쉼 없이 이어지는 고된 훈련. 군 생활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
7/24(금) - <2>군종에 대한 영상 공모합니다!

[앵커] 군대에는 군종장교들이 있습니다.

군인이자 종교인으로서 군 장병들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있는데요.

국방부와 4대 종단 방송사가 군종에 대한 영상을 공모합니다.

장현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엄격한 규율 속에 쉼 없이 이어지는 고된 훈련.

군 생활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들을 본 적 있나? 국군 장병들의 고통을 먹고 사는 존재들 무료함, 고립감“

“자네도 그들에게 침탈 당하기 일보 직전이구만”

그런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 등 4대 종교의 상징을 가슴에 단 ‘군종맨’이 나섰습니다.

“자네의 도움이 필요한 장병이 저기 있군. 가게.”

“이것이 군종의 힘?”

군종맨은 진정한 군종의 의미를 깨닫고 병사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극복해냅니다.

지난해 군종 UCC 영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군종의 의미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군종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냐 모든 종교가 함께 모든 장병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정신! 그런 것인가…군종이란 함께하는 것”

수상작 중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미난 영상은 물론이고, 군종의 역할을 진지하게 성찰한 내용도 있습니다.

“제한된 시선을 초월하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특별하고 군인들에게 더 필요한 곳 그런 게 아닐까”

국방부 군종정책과와 CPBC, CBS 등 4대 종단 방송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종활동과 군내 종교생활에 관한 영상을 공모합니다.

주제는 “힘내라, 군생활!”로, 군종활동 관련해 재미와 감동을 담은 영상이거나 올바른 종교생활을 권장하는 내용이면 됩니다.

또 창작곡과 종교음악 등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곡이라면 뮤직비디오도 가능합니다.

공모전에는 장병과 군무원 등 군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분량은 3분 안팎으로 제한되며, 용량은 500MB 이하여야 합니다.

응모를 원하면 8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상자는 8월 중에 개별로 통보됩니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우수상과 장려상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특히 병사가 입상할 경우 4박 5일의 포상휴가가 지급됩니다.

다만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CPBC 장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