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일미사

2020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재생 시간 : 31:55|2020-07-06|VIEW : 1,674

서광호 베네딕도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20 그때에 열두...
서광호 베네딕도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20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23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25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