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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금) - cpbc 가톨릭뉴스

재생 시간 : 19:39|2020-05-29|VIEW : 546

<1> 6월 25일, 전국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   한국 천주교회는 매년 6월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달로 보내고 있죠. 한반도를 갈라놓은 6·25 전쟁이 6월에 일어났기 때문인데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올해로 꼭 70년이 됐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다음달 전국적인 미사와 기도로 한...

<1> 6월 25일, 전국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

 

한국 천주교회는 매년 6월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달로 보내고 있죠.

한반도를 갈라놓은 6·25 전쟁이 6월에 일어났기 때문인데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올해로 꼭 70년이 됐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다음달 전국적인 미사와 기도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할 예정입니다.

장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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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밀어넣은 6·25 전쟁이 일어난 지

어느덧 70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평화는 여전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올해 6월, 끝나지 않은 전쟁을 기억하며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립니다.

 

먼저 한국 가톨릭교회는 6·25 전쟁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정착을 염원하는

9일기도에 들어갑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매년 바치는 기도이지만,

6·25 전쟁 발발 70년을 맞은 올해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한반도가 정전상태를 끝내고

종전선언이 이뤄져 평화체제로 발돋움하길 염원하며 9일기도를 바치자”고 말했습니다.

 

9일기도는 다음달 17일부터 6·25 전쟁 발발 70년 당일인 25일까지 미사 전후에 진행됩니다.

 

<강주석 신부 /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신자들이 정말 한반도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을 하고 평화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면서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전국 모든 교구에서 동시에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를 봉헌합니다.

 

주교회의는 지난해 가을 정기총회에서 교구 재량으로 봉헌되던 미사를

같은 시간에 봉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7월 말에 ‘전쟁의 기억과 화해의 소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됩니다.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는 주교회의 민화위 총무 강주석 신부는

“우리가 평화를 기도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강주석 신부 /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평화를 위해서 우리 교회가 기도하고 노력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건데. 과거에는 50년도나 51년도 이런 때 보면 전승기념미사 같은 것도 했었거든요. 70년 전 일이지만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소중하고….”

 

한국 천주교회는 이미 지난해 12월 1일 대림시기부터 매일 밤 9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주모경 바치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11월 28일까지 1년간 계속됩니다.

 

정부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를 염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서울에서 ‘6․25 전쟁 제70주년 행사’를 열고,

전국 216개 지방자치단체도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6․25 전쟁 제70주년과 6·15 남북공동성명 20주년을 함께 기억하며

‘평화챌린지’ 이벤트, ‘평화경제 국제포럼’ 등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PBC 장현민입니다.

 

 

 

 

 

 

 

 

 

 

<2> 6·25 전쟁, 비극과 희망이 뒤엉킨 천주교회

 

한반도를 폐허로 만든 6·25 전쟁.                     

한국 천주교회도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신앙은 이어졌고, 교회는 구호활동에 힘을 쏟았습니다.

지금은 대북지원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죠.

가톨릭평화신문은 6·25 전쟁과 맞물려 있는 한국 천주교회 역사를 돌아보고 있는데요.

화제의 특별기획, 주요 내용을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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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은 주일이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과 정진석 추기경의 회고록엔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중에서>

1950년 6월 25일은 신학교 교수인 공베르 신부님의 사제 수품 50주년 금경축 날이었다. 내가 총급장인데다, 공 신부님은 소신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터라 학생들을 동원해서 금경축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행사를 다 치를 때까지도 전쟁이 일어난 줄 몰랐다.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았다.

 

<정진석 추기경 / 「추기경 정진석」 중에서>

진석은 주일 아침 간간이 들려오는 전투 소식을 접했다. 처음에는 38선에서 양측이 국지전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했다. 오후에 혜화동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나왔는데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국군 병사들, 전투에서 다친 부상병들이 내려왔다. 진석은 처음으로 전쟁을 실감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6·25 전쟁 70년을 맞아 올해 1월부터

「한국전쟁 70년, 갈등을 넘어 화해로」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6·25 전쟁과 교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는, 말 그대로 특별기획입니다.

 

전쟁 당시 북한군은 성당에 불을 지르고, 사제와 수도자들을 닥치는 대로 체포했습니다.

성당을 지키던 본당 사제들은 대부분 피살 당했습니다.

 

포로가 된 사제와 수도자들은 추위와 굶주림, 공포 속에 걷고 또 걸어야 했습니다.

압록강변의 험악한 산길을 따라 이어진 이른바 죽음의 행진입니다.

 

모든 것을 앗아간 전쟁.

세계 각국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는데, 미국 가톨릭구제회의 활동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가톨릭구제회의 도움을 받지 않은 국민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1950년 12월, 한국군과 UN군은 중공군의 전쟁 개입으로 수세에 몰렸고,

흥남 부두에서 철수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당시 피난민 만 4천여 명을 태우고

거제로 이송한 빅토리호 기적의 이야기도 전합니다.

 

6·25 전쟁 중에 태동한 군 사목도 조명합니다.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건 1988년입니다.

노태우 정권의 7·7 선언과 맞물려 북한에서도 통일에 대한 기류와

가톨릭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북한은 1988년 신자 2명을 바티칸에 보냈고,

이들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발씻김과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한국 천주교회는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등을 통해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한국 천주교회의 간절한 기도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수정 카타리나 / 가톨릭평화신문 기자>

한국전쟁 70년을 맞아서 아픈 기억이고 과거이지만, 우리 교회가 민족 화해와 통일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그리고 신자들이 개개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번 생각해보고 묵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바라며 시작된 가톨릭평화신문의 특별기획은 다음달까지 계속됩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3> [창립 32주년 기획] CPBC 창작생활성가제 화제의 참가자들

 

생활성가 가수들의 등용문이자 노래로 하나되는 신앙 축제죠.

CPBC 창작생활성가제가 첫 발을 뗀 지 어느덧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았는데요.

CPBC 창립 32주년을 맞아 화제가 됐던 참가자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전은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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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생활성가 발전의 디딤돌이 되어온 CPBC 창작생활성가제.

대회마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이 있었습니다.

 

2010년 제11회 창작생활성가제엔 백발의 참가자가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당시 쉰아홉 살이었던 신진종 요한 씨는 나이도 나이였지만, 생활성가에 포크송을 접목시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신진종 ‘내 영혼의 쉼터’ / 제11회 PBC 창작생활성가제>

“당신은 내 맘의 안식, 희망과 설렘, 당신은 기쁨과 즐거움, 우리의 행복.”

 

신 씨는 창작생활성가제 참가를 계기로 가톨릭 CCM 인터넷방송 DJ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년 제17회 창작생활성가제엔 교도소 재소자들이 응모했습니다.

부산교도소 엠마오공소에서 교화 중이었던

프란치스코 씨와 토마스아퀴나스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프란치스코 / 부산교도소 재소자>

“출소를 하게 되면은 하느님의 사랑을 찬미하는, 찬양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창작생활성가제가 있다는 수녀님 말씀 듣고, 권유도 있고 해서 작은 용기를 내게 됐습니다.”

 

토마스아퀴나스 씨가 어머니에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쓴 편지에

프란치스코 씨가 멜로디를 붙여 탄생한 창작곡 ‘어머니 함께’는

생활성가 가수 신상옥 씨의 목소리로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  ‘어머니 함께’ / 제17회 cpbc창작생활성가제>

“어머니 홀로 아름다우신 나의 나의 어머니, 뜨거운 마음으로 당신 손 녹일 수 있다면”

 

“충성!”

 

군 복무 중에 창작생활성가제에 참가해 대상까지 거머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탈락의 아픔을 딛고 칠전팔기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참가자,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한 참가자 등

많은 신자들이 CPBC 창작생활성가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각자 참가 동기는 다르지만, 신앙을 노래하는 마음만큼은 진지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스무 번째 CPBC 창작성가제는 오는 10월 21일에 열립니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함께하며,

생활성가와 우리성가 두 부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자 접수는 7월 31일까지입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

 

 

 

 

 

 

 

 

 

 

 

<4>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신앙 컨텐츠 콘테스트

 

아이들 교육에 영상 만큼 훌륭한 자료가 없죠.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영상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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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이 제1회 신앙 컨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공모 대상은 아이들의 신앙 성숙에 도움이 되는 교리적인 내용이 담긴 영상으로, 주제는 신앙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

 

참여를 원하면 어린이와 청소년 중에 공모 분야를 선택해

5~15분 가량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되며, 설명도 첨부해야 합니다.

 

의정부교구 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6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된 영상은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유튜브 채널에 3주 동안 게재되며,

조회수와 사제평가 등을 바탕으로 심사해 7월 17일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에는 상금 30만 원이,

조회수 3000회 이상은 15만 원, 1000회 이상은 5만 원,

500회 이상은 3만 원, 300회 이상은 1만 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66호

 

이어서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오늘은 5월 31일자 신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영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 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 조한규 신부의 특별기고인데요.

제목은 ‘코로나 사태와 미사 참여에 대한 신학 단상’입니다.

조 신부는 먼저 “미사 없이 신앙생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만나는 가장 결정적인 방법은

‘하느님의 완전한 모상’인 예수님을 만나는 것, 즉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몸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신부는 “예수님을 가장 분명하게, 가장 극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미사”라고 역설했습니다.

미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현재의 삶과 미래의 구원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조 신부는 “미사는 어떤 기도로도 대체될 수 없는 가장 완벽한 기도”라고 강조했습니다.

 

2)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서울대교구 면목동본당이 코로나19 방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네요?

 

: 공동체면에 실린 기사인데요.

중랑구청이 면목동본당을

‘가장 철저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방역을 하는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했다는 내용입니다.

 

면목동본당은 성당 입구 앞에 천막을 세워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불케 하는

임시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야간 각각 하루 1차례 성당 건물 전체도 소독하고 있습니다.

 

면목동성당 주임 조재연 신부는 “목자가 최우선으로 할 일은

양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어떤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안전하게 미사를 봉헌할 수 있도록 제반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보건복지부를 방문했다는 기사도 있네요?

 

: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했습니다.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은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힘쓰고 있는 복지부 관계자와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현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종교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자리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함께했는데요.

다같이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4) 미혼부모를 지원하는 교회 공식 기구가 생겼네요?

 

: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미혼부모기금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2018년 12월부터 전개해온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선데요.

 

초대 위원장은 서울대교구 방배4동본당 주임 이동익 신부가 맡았습니다.

미혼부모기금위원회는 지난 22일 첫 회의를 열고 기금 마련 방안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동익 신부는 “미혼부모기금위원회는 낙태를 하지 않고 생명을 선택한 이들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며 “낙태 반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생명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기금 조성을 위해 후원회원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5) 시사진단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의 철저 규명을 촉구한 글이 실렸네요?

 

: 환경보건학자 최예용 씨의 시사진단 제목은 ‘6780과 1550’입니다.

6780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지원센터에 지난 22일까지 신고된 피해자 수고요.

1550은 사망자 수입니다. 사망자 비율이 무려 23%나 되죠.

 

최 씨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규모에 무감각한 마비 증상이

우리 모두에게 있지는 않은지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외 굴지 회사들이 왜 소비자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는지,

18년 동안 정부는 도대체 뭘 했는지,

이 두 가지가 규명돼야 할 핵심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씨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와 피해자 그리고

사망자가 모두 몇 명인지 누구인지 확인하고 찾아내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김영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클로징 멘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일

바티칸 정원의 루르드 성모동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교황은 전 세계 신자들에게

묵주기도를 같이 바치자고 제안했는데요.

 

기도 시간은

바티칸 시간으로 내일 오후 5시 30분

한국 시간으로 모레 새벽 0시 30분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신자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기도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톨릭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