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5/27(수) - <5> [창립 32주년 기획] 「가톨릭뉴스」가 걸어온 길

재생 시간 : 03:38|2020-05-27|VIEW : 147

<5> [창립 32주년 기획] 「가톨릭뉴스」가 걸어온 길   국내외 가톨릭교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CPBC 가톨릭뉴스」. 평화방송 TV 개국 이후 신자들과 꾸준히 함께해온 장수 프로그램인데요. CPBC 창립 32주년을 맞아 가톨릭뉴스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습니다. ====================================...

<5> [창립 32주년 기획] 「가톨릭뉴스」가 걸어온 길

 

국내외 가톨릭교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CPBC 가톨릭뉴스」.

평화방송 TV 개국 이후 신자들과 꾸준히 함께해온 장수 프로그램인데요.

CPBC 창립 32주년을 맞아 가톨릭뉴스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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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TV가 시청자들에게 처음 선보인 보도 프로그램은 「PBC 교차로」입니다.

「PBC 교차로」는 개국 사흘째인 1995년 3월 3일 첫 방송을 한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40분씩 가톨릭교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첫 보도는 평화방송 TV 개국을 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PBC 교차로」 / 1995. 3. 3. 방송>

시대의 빛, 가정의 빛, 채널 33 평화방송 TV가 3월 1일 개국했습니다. 한국 교회 선교활동의 새 장을 여는 영상선교 시대를 개막한 평화방송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중구 저동에 위치한 사옥 마당에서...

 

「PBC 교차로」는 한 주간의 교회 뉴스를 정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화제의 인물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인터뷰하고,

칼럼과 영상을 활용한 뉴스까지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매일 방송 체제로 전환되면서 「가톨릭뉴스」가 신설됐습니다.

「가톨릭뉴스」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선종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즉위 등

가톨릭교회의 역사적인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가톨릭뉴스」 / 2005. 4. 25. 방송>

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베드로 광장에 들어서자 운집한 50여 만명의 신자들은 감격어린 박수와 기도로 새 교황을 맞았습니다.

 

2012년에는 가톨릭교회 소식을 보다 쉽고 부드럽게 전하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했습니다.

「PBC 뉴스인사이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가톨릭교회 소식을 입체적으로 전했습니다.

 

<「PBC 뉴스인사이드」 / 2012. 5. 28. 방송>

그럼 「PBC 뉴스인사이드」는 기존의 「가톨릭뉴스」와 어떤 차별점을 갖게 되죠?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넓고 깊고 부드럽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PBC 뉴스인사이드」는 뉴스의 특징을 살려 「PBC 뉴스」로 거듭났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정은 물론이고, 전국 각 교구와 단체 소식까지 알차고 성실하게 전했습니다.

 

<「PBC 뉴스」 / 2014. 12. 1. 방송>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 5년이 넘었지만 그 분의 삶을 추억하고 계승하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1월 사명이 CPBC로 변경되면서,

지금의 「CPBC 가톨릭뉴스」에 이르고 있습니다.

 

<「CPBC 가톨릭뉴스」> 최근 맹현균 기자 영상으로 넣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CPBC 가톨릭뉴스입니다.

 

「CPBC 가톨릭뉴스」는 보도국 기자들의 열정적인 취재와 카메라감독의 혼신을 다한

촬영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영상편집과 CG작업, 스튜디오 촬영을 거쳐 하루에 세 번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박영세 토마스아퀴나스 / 「CPBC 가톨릭뉴스」 PD>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는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야전병원이며, 인간 존엄성을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에 맞서 싸울 것을 부탁하셨는데요. 그 야전병원에서 어떤 일들이 어떤 노력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죽음의 문화에 맞서 용감하게 어떻게 싸워가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저희 가톨릭뉴스 제작진이 그 현장을 정성을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CPBC 가톨릭뉴스」는 앞으로도 나라 안팎의 가톨릭교회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깊이있게 전하는 영상 사관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