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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금) -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65호

재생 시간 : 05:05|2020-05-22|VIEW : 129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65호   이어서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오늘은 5월 24일자 가톨릭평화신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영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 1면엔 CPBC의 젊은 직원들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렸습니다. CPBC는 지난...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65호

 

이어서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오늘은 5월 24일자 가톨릭평화신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영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 1면엔 CPBC의 젊은 직원들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렸습니다.

CPBC는 지난 15일 창립 32주년을 맞았는데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생일잔치를 여는 것이 마땅치 않아 모레 홍보주일에 자축하고요.

다음주를 홍보주간으로 보내면서 CPBC의 사명을 되새기기로 했습니다.

생일을 맞아 끼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일꾼들이 인사를 올렸습니다.

사진만 봐도 밝은 미래가 그려지죠.

 

2) 조정래 사장 신부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짐도 밝혔네요?

 

: 조정래 사장 신부는 “여러분의 격려가 CPBC의 힘입니다”는 글을 통해

먼저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조 신부는 “교우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은 전 직원이 밤낮없이

가톨릭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 “시.청취자와 독자들의 격려는 가톨릭평화방송 최고 시.청취율 기록과 아울러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키는 성과를 안겨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와중에 창립 32주년을 맞은 CPBC는

더 큰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는 매체가 되기 위해 스스로 세 가지를 다짐한다고 밝혔는데요.

 

첫째, 오직 하느님의 길을 가겠습니다.

둘째, 연대와 마음 거리 좁히기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생명채널’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조정래 사장 신부는 “CPBC는 바오로 사도처럼

주님의 기쁜 소식을 열심히 전파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3) 청주교구 부강성당이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는 기사도 있네요?

 

: 문화재청은 부강성당 내 구 한옥성당과 대문간채, 현 성당 등

3동을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는데요.

 

지난 1913년에 지어진 구 한옥성당은 잘 보존됐을 뿐 아니라 현 성당이 건립된 후

수녀원과 회합실 등으로 활용돼 성당 변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1962년 신축해 59년째 사용하고 있는 현 성당은

메리놀외방선교회가 우리나라에 도입한 북미식 성당 건축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제작연도를 알 수 없는 구 한옥성당 대문간채는 6ㆍ25전쟁 당시

구호 활동이 이뤄진 장소로 사회역사적 가치가 있습니다.

부강성당의 등록문화재 등록 여부는 다음 달 3일까지 등록 예고를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4) 청주에 있는 양업고가 축사 난립과 석산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요?

 

: ‘세상 속으로’ 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양업고는 120여 명의 학생이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현재 축사 16개와 석산 3곳이 이 학교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양업고에서 채 5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축사 3개 동이 신축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3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가축 분뇨 냄새와 대형트럭 이동에 따른

진동과 먼지 등 유해시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청주시와 옥산면 등은 허가 취소가 불가능하다며 팔짱만 끼고 있다고 합니다.

 

양업고는 행정당국에 학생들의 학습권과 환경보호권, 생존권 등을 침해한 데 따른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5) 수원교구 성남지구 사제단과 환경시민단체가 성남시 영장산 아파트 건립 반대 운동에

들어갔다는 기사도 전해주실까요?

 

: 도시 숲 훼손 우려가 그 이유인데요.

성남지구 사제단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지역주민도 모르게 진행됐던

신흥동 영장산 아파트 건립에 따른 도시 숲 훼손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택 공급 정책의 명분으로 환경을 파괴해 생기는 피해는

결국 그곳에 거주하는 모든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와 성남시는 환경이라는 더 큰 공익을 먼저 고려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성남지구 사제단은 “우리가 사는 주변의 도시 숲 영장산을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영장산 아파트 건립 반대 시민모임은 지난달 ”졸속 정책”이라며 “도심의 2만 3000여 평 녹지를 훼손하는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김영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