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5/15(금) - <4>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 팬들의 아름다운 봉사

재생 시간 : 02:14|2020-05-15|VIEW : 443

<4>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 팬들의 아름다운 봉사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우리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가수죠. TV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 씨 인기가 뜨겁습니다. 임영웅 씨의 팬들이 가수의 이름으로 봉사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힘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4>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 팬들의 아름다운 봉사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우리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가수죠.

TV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 씨 인기가 뜨겁습니다.

임영웅 씨의 팬들이 가수의 이름으로 봉사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힘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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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만능 엔터테이너인 가수 임영웅 씨.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임영웅 씨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회원들이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모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식사가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안명숙 카타리나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리더>

“남들이 다 하는 쉬운 봉사보다는 남들이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이런 봉사를 하는 게 진짜 참된 봉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지금 이 와중에 이분들이 저희가 없으면 한 끼 식사를 못 할 정도의 어려움이 있다면 기꺼이 저희가 어렵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봉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영웅시대’의 서울지역 밴드 회원 22명은 이른 아침부터 밥을 짓고

제육볶음과 오이무침 등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도시락을 쌌습니다.

가수의 팬클럽답게 도시락을 준비하면서도 노래는 빠지지 않습니다.

 

팬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쪽방촌 주민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팬들은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모자 300개와 성금 150만 원도 기부했습니다.

 

‘영웅시대’ 회원들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3월엔 1억 4천만원이 넘는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영웅시대’ 회원들은 앞으로 매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도시락 전달 봉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장음>  

“임영웅 파이팅!”

 

CPBC 이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