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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목) - <3>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운동

재생 시간 : 02:08|2020-03-26|VIEW : 283

<3>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운동   미사가 중단된 사순 시기,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신자들을 위해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순 시기 동안 복음서를 읽고 문제를 풀며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장현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

<3>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운동

 

미사가 중단된 사순 시기,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신자들을 위해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순 시기 동안 복음서를 읽고 문제를 풀며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장현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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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이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운동’을 위해 만든 ‘성경 문제집’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 시작한 곳은 어디인가요?”

“예수님께서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네 사람이 아닌 제자는 누구일까요?”

 

마르코와 마태오 복음을 읽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질문 옆에는 답이 있는 장과 절도 적혀 있습니다.

사지선다형도 있고, OX형도 있고, 주관식도 있고, 문제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성경 문제집은 각 교구 성경 경시대회 문제와

본당 구역장을 위한 길잡이에 실린 내용을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정답과 함께 상세한 해설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은 “사순 시기 동안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이를 묵상하며 행여 신앙이 무뎌지는 일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복음서를 읽고 문제를 풀어보며

예수님의 생애와 구원 업적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자들은 문제 풀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SNS에 문제집 링크를 공유해 다른 신자와 공동체의 참여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문제집은 사순 제2주일부터 제5주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편씩 제공됩니다.//

사목국은 마태오와 마르코에 이어, 루카와 요한 복음서 문제집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문제집 링크는 서울대교구 사목국 홈페이지와 서울대교구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습니다.

 

사목국은 “인적사항이나 문제 풀이 결과는 보관하지 않는다”며

신자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cpbc 장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