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2/6(금) - 2. 인권과 교회역할 되새기는 사회교리주간 행사

재생 시간 : 02:19|2019-12-06|VIEW : 267

<2> 인권과 교회역할 되새기는 사회교리주간 행사   사회교리주간에는 교구별로 다채로운 행사도 열립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교회의 사명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예정인데요. 전은지 기자가 교구별 사회교리주간 행사를 소개합니다. ========================================================...

<2> 인권과 교회역할 되새기는 사회교리주간 행사

 

사회교리주간에는 교구별로 다채로운 행사도 열립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교회의 사명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예정인데요.

전은지 기자가 교구별 사회교리주간 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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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한국사회에서 가톨릭교회는 어떤 사명을 지녔을까.

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행사가

제9회 사회교리주간이 시작되는 8일부터 교구별로 열립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 역사와

교회 역할을 들여다보는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가 ‘3·1운동 정신과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울러 착취, 소외, 폭력 문제를 진단하고 교회의 사명을 되새기는 발표도 마련돼 있습니다.

세미나 뒤에는 기념 미사도 봉헌됩니다.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영화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1일부터 사흘간 대구대교구청 내 카페에서 열립니다.

‘진정한 혁명-보듬어 안기’를 주제로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나눔 시간을 갖습니다.

 

사회교리주간을 맞아 작은 음악회도 열립니다.

부산교구 정평위는 매월 봉헌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를 확대해

‘2019 송년음악회’로 꾸몄습니다.

 음악회는 9일 부산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며,

전례팀 ‘아름다운 세상’과 생활성가 그룹 ‘숨나무의자’ 등이 출연합니다.

 

원주교구 정평위는 ‘가짜뉴스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특강은 11일부터 이틀에 걸쳐 각각 원주 무실동성당과 제천 의림동성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주교구 충주 연수동본당 주임 김인국 신부가 강사로 나섭니다.

 

아울러 마산교구 정평위는 9일 진주 신안동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합니다.

 

사회교리주간을 맞아 마련된 다양한 행사는

우리 사회의 인권문제를 고민하고, 평화를 모색하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