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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 - 4. 서울대교구 연령회 연합회, 유가족 위로미사

재생 시간 : 02:19|2019-11-21|VIEW : 296

11/21(목) - 4. 서울대교구 연령회 연합회, 유가족 위로미사   11월 위령성월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연령회 연합회가 유가족을 위로하는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김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

11/21(목) - 4. 서울대교구 연령회 연합회, 유가족 위로미사

 

11월 위령성월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연령회 연합회가 유가족을 위로하는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김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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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 주님의 기도가 위령기도로 울려 퍼집니다.

신자들은 세상을 떠난 부모와 자녀, 친지가 하느님 품에서

평화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령기도를 바쳤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구요비 주교는 "함께했던 사람들의 떠나감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삶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구요비 주교 / 서울대교구 보좌>

“내가 사랑하고 아끼고 함께했던 분들의 떠나감 안에서 우리는 또한 죽음을 넘어가는 더 넓은 그런 세상과 삶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 그런 은총의 시간이라고 보여집니다.”

 

구 주교는 "부활의 삶에 참여하기 위해,

하느님 뜻에 따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구요비 주교 / 서울대교구 보좌>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 또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행복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남아 있는 우리가 함께 찾아가고 가꿔가고, 또 일궈가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공동체, 하느님의 자녀들의 교회가 되기를 지향하면서 이 미사 봉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천 5백여 명이 참석해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의 영혼을 기억하고 기도했습니다.

각 본당 연령회 회원들도 함께하며 세상을 떠난 이들의 안식을 함께 기도했습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