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18(금) - 2. 슈뢰더 아빠스, 한국 수도원 시찰 마치고 출국

재생 시간 : 01:22|2019-10-18|VIEW : 229

<2> 슈뢰더 아빠스, 한국 수도원 시찰 마치고 출국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아연합회 총재인 예레미야스 슈뢰더 아빠스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슈뢰더 아빠스는 한국 신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2> 슈뢰더 아빠스, 한국 수도원 시찰 마치고 출국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아연합회 총재인 예레미야스 슈뢰더 아빠스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슈뢰더 아빠스는 한국 신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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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아연합회 제6대 총재인

예레미야스 슈뢰더 아빠스가

한국 수도원 시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슈뢰더 아빠스는 지난달 28일 입국한 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과 서울, 부산, 화순분원을 둘러보고,

2014년 자립수도원이 된 남양주 성 요셉수도원도 방문했습니다.

 

수도원 시찰은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수도자들의 생활과 활동, 수도원의 재정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슈뢰더 아빠스는 가톨릭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수도원 시찰을 통해

수도원에 다시금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예레미야스 슈뢰더 아빠스 /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아연합회 총재>

한국의 신자들이 우리 수도원과 밀접하게 지내는 걸 보니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100년 이상 복음을 전파해왔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유대를 형성해왔고, 저는 베네딕도회에 지지를 보내는 신자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많은 사랑과 힘을 느낍니다. 이 나라에 있는 신앙 공동체에 보내는 지지가 저를 기쁘게 합니다.”

 

슈뢰더 아빠스는 3주 간의 수도원 시찰을 마친 뒤 어제 출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