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4> 어서 오세요 : 조용준 신부 /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장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가톨릭영화제.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장이시죠.
성바오로수도회 조용준 신부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1. 가톨릭영화제 개막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막바지 준비로 많이 바쁘시죠?
2. 올해 가톨릭영화제에서 관객들이 눈여겨 봤으면 하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3.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올해 500편 가까운 작품이 접수됐는데요. 가톨릭영화제가 이제 명실공히
신진 감독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분위기나 흐름은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4. 가톨릭영화제에서 눈에 띄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내년 출품작 제작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거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셨나요?
5. 끝으로 단순하지만 어려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화와 신앙, 어떤 관계가 있다고 보세요?
▷ 지금까지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용준 신부님 만나봤습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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