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11(금) -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34호

재생 시간 : 04:37|2019-10-11|VIEW : 114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34호   이어서 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네, 이번 주 1면에는 의정부교구 신곡1동 본당의 새벽미사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렸습니다. 사진만 봐도 빈 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신곡1동 본...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34

 

이어서 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오늘은 1013일자 가톨릭평화신문 1534호를 살펴보겠습니다.

김영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 이번 주 1면에는 의정부교구 신곡1동 본당의 새벽미사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렸습니다.

사진만 봐도 빈 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신곡1동 본당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6시에 새벽미사를 봉헌하는데,

평균 200명이 넘는 신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벽미사에 참여하는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아이부터 청년과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자들이 참여합니다.

3대가 함께 미사에 참여하는 가족도 3가족이나 됩니다.

 

2. 평일 새벽미사에 신자들이 이렇게 많이 참여한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 무엇보다 신기배 주임신부의 역할이 조명 받고 있는데요.

지난 20159월 부임 후 첫 새벽미사를 봉헌했는데 15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신 신부는 미사 중 본당을 떠나기 전까지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 수를 10배로 늘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사목 목표도 매일미사 참여’, 특히 월요일과 수요일 새벽미사 참여로 정했습니다.

 

신 신부는 또 성체 신심과 기도하는 공동체의 중요성도 강조해왔는데요.

미사 때 성체 신심에 대해 강론을 하고, 신자들이 미사의 기쁨을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새벽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신앙심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긍정적으로 임하게 됐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3.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도 신곡1동 본당을 찾았다면서요?

 

신자들이 거룩한 미사로 하루를 열고 있다는 소식은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에게도 전해졌는데요.

이기헌 주교는 지난달 30일 신곡1동 성당을 찾아 새벽미사를 봉헌하고

신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무려 588명의 신자가 참여했습니다.

 

이기헌 주교는 감동적인 미사였다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4. 다음 기사로 넘어가 볼까요?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와 시민단체들이

주택 임대차 보호법 개정연대를 출범시켰네요?

 

,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를 비롯한 100여 개 시민단체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주택 임대차보호법 개정연대 출범식을 열었는데요.

연대는 주택 임대차 보호법 개정을 통한 세입자 보호 강화를 활동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개정연대는 결의문을 통해 현 임대차보호법은 구조상 세입자들이 2년 마다

이사와 전.월세 인상 걱정을 하는 등 심각한 주거 불안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독일과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와

계약갱신 청구권 등을 도입해 세입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대는 “30년째 제자리인 주택 임대차보호법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결의로

주거권 보장의 가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장 나승구 신부는

집 없이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5. 20대 국회에서 사형폐지법안이 발의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미국에서는 인디애나 주교단이 사형집행 반대 성명을 발표했군요?

 

, 미국 법무부는 지난 7월 사형수 5명에게 사형을 집행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형 집행은 오는 12월에서 내년 1월 사이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미국 인디애나 지역 주교들은

지난 4일 연방 정부의 사형 집행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교들은 성명에서 “16년 동안 멈춰 온 사형을 다시 집행하는 것은

대단히 부당한 일이라며 모든 사형수를 무기 징역으로 감형하기를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언급하면서

모든 생명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침해당할 수 없는 존엄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형은 인간 존엄성에 대한 공격이며, 사형으로 범죄의 고리를 끊을 수는 없다

사형으로 범죄자와 악을 다스릴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교들은 이어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25개 주에서도

사형제도를 폐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김영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