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10(목) - cpbc 가톨릭 뉴스

재생 시간 : 21:24|2019-10-10|VIEW : 169

<1> "사형수는 예산 낭비 vs 인간 생명은 존엄"…사형제 찬반논쟁   10월 10일, 오늘은 세계 사형폐지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20년 넘게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는데요. 흉악범죄가 터질 때마다 사형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곤 합니다.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사형제 현황부터...

<1> "사형수는 예산 낭비 vs 인간 생명은 존엄"…사형제 찬반논쟁

 

10월 10일, 오늘은 세계 사형폐지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20년 넘게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는데요.

흉악범죄가 터질 때마다 사형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곤 합니다.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사형제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유은재 기자입니다.

 

 

<2> 가톨릭교회의 사형폐지운동

 

한국 천주교는 사형제 폐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사형제 폐지를 외치는 가장 큰 이유는 생명의 존엄성 때문인데요.

가톨릭교회의 사형폐지운동 발자취를 전은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3> 어서 오세요 : 이경은 사무처장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20년 넘게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지만,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형제를 폐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형제 폐지에 앞장서고 있는 인권단체죠.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이경은 사무처장 모셨습니다.

 

 

<4> 日 가쓰야 다이지 주교 방한…"한일, 인권 문제 대화해야"

 

한일관계가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양국관계가 악화된 건 일본의 왜곡된 역사인식 때문인데요.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에 쓴소리 아끼지 않아온 성직자죠.

일본 주교회의 정의와평화협의회장 가쓰야 다이지 주교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가쓰야 주교는 양국이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주 기자가 가쓰야 주교를 만나봤습니다.

 

 

<5> 다음주 주교회의 가을 정기총회, 주요 안건은?

 

전국 16개 교구 주교들이 모여 사목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죠.

주교회의 가을 정기총회가 다음주에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서 어떤 안건들이 논의되는지, 김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