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7(월) - 4. 가톨릭대,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 돕는다

재생 시간 : 01:08|2019-10-07|VIEW : 164

이번에도 교회와 사회가 손을 맞잡은 소식입니다.   가톨릭대가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을 돕기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가톨릭대와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2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

이번에도 교회와 사회가 손을 맞잡은 소식입니다.

 

가톨릭대가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을 돕기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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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와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2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가톨릭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북한에서 의대를 졸업한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실기와 실습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톨릭대는 이를 위해 서울성모병원 등

8개 부속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가톨릭대와 남북하나재단은 이밖에도

남북 대학생 통합리더십 교육과

통일전담교육사 역량 강화도 협력하게 됩니다.

 

가톨릭대 총장 원종철 신부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가톨릭대의 교육을 받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탈주민 3만 3천여 명 가운데

의료분야에 종사했던 사람은 4백여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40여 명은 남한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