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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화) - 3. 9월 6일부터 수시모집 접수…가톨릭계 대학 요강은?

재생 시간 : 02:46|2019-08-27|VIEW : 145

<3> 9월 6일부터 수시모집 접수…가톨릭계 대학 요강은?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학교별로 일정과 요강이 달라서, 수험생들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가톨릭계 대학들의 수시모집 요강을 전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3> 96일부터 수시모집 접수가톨릭계 대학 요강은?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학교별로 일정과 요강이 달라서, 수험생들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가톨릭계 대학들의 수시모집 요강을 전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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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6일부터 시작됩니다.

 

대학마다 일정이 달라서,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의 마감일을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가톨릭대는 내년도 입학정원의 73%126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10일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등 전형별로 서류평가와 면접이 실시됩니다.

 

서류평가에서는 지원자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면접은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진정성과 포부를 확인하는 개별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김준석 / 가톨릭대 입학처장>

전공 관련해서 자기가 어떤 활동을 했고, 그리고 장차 대학을 졸업한 후에 어떤 방향으로 진출하면 좋겠다라는 그런 확실한 비전이 있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고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에는 면접에서 사실은 서류평가의 결과가 뒤집히는, 역전이 되는 그런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서강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1103명을 선발합니다.

 

서강대는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습니다.

 

지원자들이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고자 폐지했다는 게 학교측 설명입니다.

 

지난해까지 필수로 제출해야 했던 학생부종합전형 추천서도 선택사항이 됐습니다.

 

서강대는 9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습니다.

 

대구가톨릭대는 가톨릭계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내년도 입학정원의 88%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뽑습니다.

 

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합니다.

 

대구가톨릭대를 비롯해 인천가톨릭대와 부산가톨릭대, 가톨릭관동대, 꽃동네대는 10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받습니다.

 

수험생들은 최대 6곳의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 전 학생부 성적, 서류나 면접 등 비교과 영역을 철저히 챙기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수능 점수로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고려해야 합니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과 인재상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관건입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