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16(화) - 2. 교황청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 활동, 복음화 기여"

재생 시간 : 01:50|2019-07-16|VIEW : 180

교황청 공식 매체인 바티칸 뉴스. 서울대교구는 2년 전부터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를 운영하며 교황청 소식을 한국어로 전하고 있는데요. 교황청 홍보부가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의 활동이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교황청 홍보부 차관 루치오 아드리안 루이즈 몬시뇰은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의 지난 2년간 활동에 대해 "복음화를 위한 위대한 공헌이...

교황청 공식 매체인 바티칸 뉴스.

서울대교구는 2년 전부터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를 운영하며
교황청 소식을 한국어로 전하고 있는데요.

교황청 홍보부가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의 활동이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교황청 홍보부 차관 루치오 아드리안 루이즈 몬시뇰은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의 지난 2년간 활동에 대해
"복음화를 위한 위대한 공헌이자
교회의 분권화를 도모하는 창조적 혁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것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속적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청 홍보부 편집주간 안드레아 토르니엘리 박사도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 운영을 위한 교황청과 서울대교구의 협력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주한 교황대사인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도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의 활동은 한국 교회,
나아가 교황청의 새 복음화 노력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서 교황청 홍보부와 서울대교구는 2017년 3월,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황청 홍보부는
교황의 활동과 교황청 소식을 제공하고,
서울대교구는 이를 한국어로 번역해
신자와 비신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티칸 뉴스 한국어 페이지는
지난 2년간 교황의 발언과 교황청 소식, 세계 교회 소식 등
매달 60여 건의 기사를 한국어로 제공했습니다.

한국어 페이지 한 달 평균 방문자는 4만여 명으로,
방문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 책임자인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는
"바티칸 뉴스 한국어 페이지를 찾아준 신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욱 쉽게
바티칸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