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15(월) - 5. 산청성심원, 모레부터 60주년 기념 사진전

재생 시간 : 01:16|2019-07-15|VIEW : 122

한센인 생활시설인 산청성심원이 설립된 지 올해로 꼭 60년을 맞았습니다. 산청성심원이 모레부터 60년간의 여정을 보여주는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재단법인 프란치스꼬회는 산청성심원 개원 60주년을 맞아 모레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명동성당 갤러리 1898 제3전시실에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개원부터 오늘까지의 기록사진들, 생활인의...

한센인 생활시설인 산청성심원이 설립된 지
올해로 꼭 60년을 맞았습니다.

산청성심원이 모레부터
60년간의 여정을 보여주는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재단법인 프란치스꼬회는 산청성심원 개원 60주년을 맞아
모레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명동성당 갤러리 1898 제3전시실에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개원부터 오늘까지의 기록사진들,
생활인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
그리고 행복사진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들이 사진을 배우면서 찍은 사진 등 50점이 선보입니다.

산청섬심원은
"세상의 편견과 무관심 속에서 여전히 소외된 생활인의 모습과 역사,
그리고 그들이 렌즈를 통해 본 세상의 모습이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 동쪽 끝자락에 있는 산청성심원은
1959년 한센인 생활시설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성심인애원과
지역 노인복지를 위한
산청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센인 50여 명, 중증장애인 70명이
산청성심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