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월 28일(월) - < 5 > 90번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전달식

재생 시간 : 01:57|2017-08-28|VIEW : 320

가톨릭평화신문의 독자들은 매주 사랑나눔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는데요. 아흔 번째 맞는 성금 전달식에선 종교 탄압으로 고통받는 해외 이웃 교회를 비롯해 국적과 종교를 초월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모진 종교 탄압에 고통받는 파키스탄 추기안 공동체와 폐차 직전의 차량을 몰며 공소를 방문하...

가톨릭평화신문의 독자들은 매주
사랑나눔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는데요.

아흔 번째 맞는 성금 전달식에선
종교 탄압으로 고통받는 해외 이웃 교회를 비롯해
국적과 종교를 초월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모진 종교 탄압에 고통받는 파키스탄 추기안 공동체와
폐차 직전의 차량을 몰며 공소를 방문하는
파키스탄 물탄 교구의 살렘 신부.

고통받는 해외 이웃 교회의 딱한 사정이
가톨릭 평화신문에 소개된 후 독자들의 사랑 나눔의 손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4일 본사 10층 성당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 미사에서 파키스탄 공동체와 살렘 신부를 대신해
성금을 전달받은 '고통받는 교회돕기'의
요하네스 클라우자 한국 지부장은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악덕 브로커에 속고 사지 마비까지 겹친
이집트인 엘카사스씨 사연을 접한 독자들은
2천 2백만 원이 넘는 성금을 보내와
국적과 종교를 초월한 하느님 사랑을 증거했습니다.

전달식에서는 뇌출혈 시술이 시급한 중국 동포 김채국 할머니 등
올해 6월 11일자부터 8월 13일자에 소개된 10명의 이웃에게
모두 1억6천 9백여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성금 전달식 미사를 주례한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주간 이길재 신부는
"받은 사랑을 기도로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도록
각자 삶의 자리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통해 795명의 이웃에게
모두 106억 5천여만 원의 사랑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