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와 함께하는 성경여행

제8강 안식일

재생 시간 : 46:34|2017-07-21|VIEW : 34,317

바빌론에서 유배시기를 보내는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고 대신 안식일과 정결례법을 더 강력하게 준수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만을 생각하고 명상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율법준수가 중시되는 안식일, 가난한 이들에게는 '괴...

바빌론에서 유배시기를 보내는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고 대신 안식일과 정결례법을 더 강력하게 준수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만을 생각하고 명상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율법준수가 중시되는 안식일, 가난한 이들에게는 '괴로운 날'이 되고 말았다.
예수님은 이러한 안식일 개념에 맞서 나병환자를 고치시거나 등 굽은 여인을 치료해 주시는 등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날이 되어야 함을 분명히 선포하셨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다인들에게 박해를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까지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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