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86회

재생 시간 : 31:02|2016-11-29|VIEW : 1,005

* 2016년 11월 21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 상담내용 >1. 신앙생활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싶어요."어려서부터 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다혈질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이런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 결혼을 일찍 하였지만 남편 또한 다혈질의 성격이며, 아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어...
* 2016년 11월 21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

< 상담내용 >

1. 신앙생활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다혈질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이런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 결혼을 일찍 하였지만 남편 또한 다혈질의 성격이며, 아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고 꾹꾹 눌러온 세월이 20년입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저는 결국 우울증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신앙생활로 이를 극복하고 싶은데, 자꾸 분심만 들며,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혼배성사 후 이혼, 어떻게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8년 전 남편 될 사람이 천주교 신자여서 혼배성사를 봤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다시 재혼을 하여 새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남편은 제가 이혼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고해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 어느 누구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가 창피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요?"

3.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체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체를 한번만 모셔도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다는 걸까요? 그리고 죄를 지어도 성체를 영한 사람만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이러한 보장이 없다면 성체에 어떤 다른 의미가 있는 건지 신부님 말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