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85회

재생 시간 : 31:01|2016-11-18|VIEW : 1,610

* 2016년 11월 16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교우와의 갈등으로 성당에 가고 싶지 않아요."저는 예비자 교리를 여러 번 중도 하다가 5년 만인 올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본당 교우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본당의 한 공동체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공동체 단체장의 독단적...
* 2016년 11월 16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교우와의 갈등으로 성당에 가고 싶지 않아요.

"저는 예비자 교리를 여러 번 중도 하다가 5년 만인 올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본당 교우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본당의 한 공동체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공동체 단체장의 독단적인 행동 때문에 힘이 듭니다. 무슨 일이든 본인의 뜻을 따르기만을 강조합니다. 또한 본당의 경험이 없는 저를 남들 앞에서 흉을 보이게 하는 등 단체 장 으로서 거스르는 행동을 자주하여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제는 성당도 나가기 싫어집니다."

2. 가톨릭은 왜 범죄자를 용서하나요?

"얼마 전 무교인 친구가 저에게 가톨릭은 왜 심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용서를 해주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죄책감을 갖는 범죄자들도 있겠지만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범죄자들에게 무조건 적인 용서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합당한 벌을 내려주시지 않는다면 피해자와 유족들은 절대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왜 모두를 용서하라 하셨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3. 가톨릭에서 말하는 용서가 궁금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마음이 안 맞는 사람들과 부딪치며 서로 상처 받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교우들은 용서하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용서는 상대방이 저에게 청했을 때 하는 것이 아닌가요?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말하지도 않는데 그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용서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