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83회

재생 시간 : 30:59|2016-11-17|VIEW : 1,126

* 2016년 11월 14일 - 김현수 신부님 (원주교구 용소막본당 주임) *1.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는 건 죄일까요?"성당에서 5살 연상의 남자 친구를 만나 3년간 교제중입니다. 성격도 좋고, 저를 많이 이해해주며, 부정적인 성격의 저를 많이 변화 시켜줘서 결혼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지금 요식업계에서 여러 ...
* 2016년 11월 14일 - 김현수 신부님 (원주교구 용소막본당 주임) *

1.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는 건 죄일까요?

"성당에서 5살 연상의 남자 친구를 만나 3년간 교제중입니다. 성격도 좋고, 저를 많이 이해해주며, 부정적인 성격의 저를 많이 변화 시켜줘서 결혼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지금 요식업계에서 여러 가게를 옮겨 다니며 일을 배우는 제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지 결혼을 반대하십니다. 성경에서 부모님께 효도를 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부모님의 말을 어기게 되면 그것 또한 죄일까요?"

2. 저를 속인 친구를 용서하고 다시 받아줘야 할까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20년 동안 죽마고우처럼 지냈던 친구를 고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가 저 몰래 그동안 무려 자신의 1년 치 연봉보다 높은 금액을 자기에게로 빼돌린 후 잠적하였습니다. 고소를 할까 고민도 하였지만, 그동안 쌓아온 정도 있고 제 관리소홀로 생긴 일이라 아직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상황이며, 심지어 그 친구를 위해서 고해성사까지 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3.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고해성사를 봐도 남아 있는 죄가 있어 전대사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대사는 교황님이 특별히 선포하셨을 때 정해진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특별한 선포 없이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9일기도등을 통해서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평상시에도 전대사 은총이 있다고 하던데 이 밖에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