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75회

재생 시간 : 30:59|2016-10-28|VIEW : 1,018

* 2016년 10월 25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신앙생활 때문에 생긴 부모님과의 갈등,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작년에 세례를 받았고, 청년회 활동을 하면서 부모님과의 갈등중입니다. 부모님은 청년부 활동을 하면서 제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청년회에 가시는 것을...
* 2016년 10월 25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신앙생활 때문에 생긴 부모님과의 갈등,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작년에 세례를 받았고, 청년회 활동을 하면서 부모님과의 갈등중입니다. 부모님은 청년부 활동을 하면서 제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청년회에 가시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십니다. 물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하는 만큼 돈을 받는 직업인데 저는 세속적인 욕심에 탐을 내기도 싫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제가 원치 않는데도 수도성소를 주실까요?

"오래 교제를 한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였는데,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좋은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하느님의 뜻 이라며 수도자의 길을 생각해보라는 권유를 많이 합니다. 4년 전 친구가 수도자의 길로 입회를 하였을 때, 부르심을 받은 것 같아 부러운 마음을 가졌는데 이 때문일 까요? 하느님께서 저를 수도자의 길로 가게 하실까봐 두렵습니다."

3. 가톨릭에서 말하는 용서가 궁금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마음이 안 맞는 사람들과 부딪치며 서로 상처 받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교우들은 용서하라는 말을 하는데, 용서는 상대방이 저에게 청했을 때 하는 것이 아닌가요?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말하지도 않는데 그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용서의 의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