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55회

재생 시간 : 30:49|2016-09-09|VIEW : 978

* 2016년 9월 5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 상담내용 >1. 기도를 해도 안 좋은 습관을 끊기 어렵습니다."집안 형편이 어려워 남편이 일본으로 돈을 벌러 갔을 때가 있었는데 혼자 남으니 막막하고 집안 사정이 답답하기도 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유방암 3기로 절제 수술까지 했...
* 2016년 9월 5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

< 상담내용 >

1. 기도를 해도 안 좋은 습관을 끊기 어렵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남편이 일본으로 돈을 벌러 갔을 때가 있었는데 혼자 남으니 막막하고 집안 사정이 답답하기도 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유방암 3기로 절제 수술까지 했는데 담배를 피우는 나쁜 습관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몸안에 사탄이 있는지 기도로 끊어보려 해도 절제가 안돼서 고민입니다."

2. 동성연애가 허용되지 않는 가톨릭 교리 안에서 신앙생활이 힘들어 여러모로 괴롭습니다.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동성애가 가톨릭 법에 위배되는 행동이라 냉담을 했다가 다시 성당에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사귀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 동성애자는 불가능한 일일지... 어떻게 하면 가톨릭의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3. 혼자 성당에 다니는데 신앙심을 키우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무교이고 저만 혼자 신앙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일미사만 참례하고 본당생활은 하지 않는데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성서공부와 기도모임 등 혼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여건에 부딪쳐서 주저하게 됩니다. 항상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싶은데 깊은 신앙심을 갖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노력부터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