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49회

재생 시간 : 31:11|2016-08-26|VIEW : 982

* 2016년 8월 22일 - 나승구 신부님 (서울대교구 장위1동 선교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데 열심히 다니기 어렵습니다."저는 작년 12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께서 불교에 다니시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이상하게 분심이 많이 듭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혼자 성당...
* 2016년 8월 22일 - 나승구 신부님 (서울대교구 장위1동 선교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데 열심히 다니기 어렵습니다.

"저는 작년 12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께서 불교에 다니시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이상하게 분심이 많이 듭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혼자 성당에 찾아가서 미사를 드리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2. 혼인조당에 걸린 걸 뒤늦게 알아 죄책감이 듭니다.

"18살에 세례를 받고 그동안 냉담을 하다가 몇 달 전 성당을 열심히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비신자인 남편과 결혼을 하고 관면혼배를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고 성체도 모시고 미사를 드린 상황이 마음에 걸립니다. 남편은 관면혼배를 흔쾌히 받겠다고 하여서 다행이지만 그동안 관면혼배를 받지 않고 성당을 나간 것 이 마음에 걸립니다."

3. 천주교 신자는 성모상을 의무적으로 모셔둬야 하나요?

"저는 개신교 신자였지만 개종해서 천주교 예비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모신심이 거의 없지만 성모님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준비될 때 성모상을 모셔두고 싶은데 천주교 신자는 의무적으로 집에 성모상이 있어야 하나요? 또한 성물을 구입하면 신부님께 축성을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