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38회

재생 시간 : 30:36|2016-07-29|VIEW : 987

* 2016년 7월 26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가산성당 주임) *< 상담내용 >1. 사위가 세례를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큰 딸과 결혼한 사위는 불교집안입니다. 큰 손주와 작은 손주는 유아세례는 다 받은 상황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사위는 불길한 꿈과 이상한 일들이 많으면, 성수를 뿌려달라고  하거나, 성모상을...
* 2016년 7월 26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가산성당 주임) *

< 상담내용 >

1. 사위가 세례를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큰 딸과 결혼한 사위는 불교집안입니다. 큰 손주와 작은 손주는 유아세례는 다 받은 상황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사위는 불길한 꿈과 이상한 일들이 많으면, 성수를 뿌려달라고  하거나, 성모상을 집에 놓아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이제 성당에 열심히 나가려는 모습 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세례교리를 시작하려니 막상 바쁘다는 핑계로 딸과 함께 지금은 성당에 냉담중입니다. 사위가 워낙에 독실한 불교신자라서 성당을 냉담 하는지, 일이 바빠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2. 몸이 아파 제대로 세례를 못 받은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과 저는36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은 재혼이었고, 저는 초혼이었습니다. 자녀들 중에는 천주교 신자도 있어서 함께 성당에 가자고 권유를 많이 하였지만, 남편은 성당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5년 전 남편이 일사병으로 쓰러져 있을 때, 제가 남편을 위해서 대세례를 받은 후 신부님께서 사정을 아시고 관면혼배를 해주셨는데 그전부터 혼인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남편은 지금 95세이며, 몸이 안 좋아서 제대로 움직이 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남편이 정식적으로 세례를 다시 받길 원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성당에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방문세례는 안된다고 하네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