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체험수기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신앙체험수기 공모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상식은 6월 중 열릴 예정이며, 날짜는 개별 통보합니다. 수상작은 다음호부터 연재합니다.
▨대상(상금 300만 원)
소명을 찾아준 아이청년(하정화 비비안나, 서울대교구 양천본당)
▨특별상(가톨릭학교법인상, 상금 200만 원)
사랑의 기도(조인애 체칠리아, 서울대교구 위례성모승천본당)
▨우수상(상금 100만 원)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김은경 안젤라, 수원교구 초월본당)
▨장려상(2명, 상금 각 50만 원)
사랑하는 바보 씨진이(김광수 프란치스코, 서울 홍제동본당)
늦지 않았음을(김수경 로사, 의정부교구 정발산본당)
▨심사위원 : 신달자(엘리사벳) 시인, 김영국(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신부, 이도행(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주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