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전 교황청 대심원장 아우렐리오 사바타니 추기경 선종

전 교황청 대심원장 아우렐리오 사바타니 추기경 선종

Home > 세계교회 > 일반기사
.. 발행 [0호]
 [바티칸시티=CNS] 교황청 대심원장을 지낸 이탈리아 원로 사제 아우렐리오 사바타니 추기경<사진>이 4월19일 선종했다. 향년 90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4월24일 성 베드로대성당에서 봉헌된 장례미사에서 사바타니 추기경은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데 평생을 바친 사제라고 추모했다.

 교황청 라테라노 대학 출신인 사바타니 추기경은 1939년 사제수품 직후부터 교황청 국무원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1965년 이탈리아 로레토교구장으로 주교품을 받았다. 71년 교황청 대심원 총무로 일하다 1982년 대심원장에 임명됐다. 이듬해 추기경으로 서임됐으며 91년 은퇴했다.

 사바타니 추기경 선종으로 전 세계 추기경은 168명이며, 이 가운데 교황권 선출권을 가진 80세 이하 추기경은 112명이다.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