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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가톨릭 콘텐츠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

세계 최초 ‘가톨릭 콘텐츠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SBSi와 CPBC 통합 플랫폼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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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발행 [1680호]
▲ 왼쪽부터 SBSi 조재룡 사장,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 AWS 정연 이사.



CPBC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이 세계 최초로 ‘가톨릭 콘텐츠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CPBC는 9월 22일 뉴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 SBSi(대표이사 조재룡)와 가톨릭평화방송 바오로홀에서 조인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2년 말까지 CPBC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내년 3월에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가톨릭 통합 플랫폼은 CPBC TV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와 라디오 방송, 신문 기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형태로 구축된다. OTT는 드라마, 영화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넷플릭스’, ‘왓챠’ 등이 대표적이다. 개발된 CPBC 플랫폼에서는 전례력에 따라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용자의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콘텐츠 추천도 가능하다. 부활·성탄 등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는 “이번 시도로 CPBC가 더욱 복음화에 기여하고 미래지향적 사목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며 ”CPBC의 비전을 실천하는 데 SBSi가 동행해주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SBSi 조재룡 대표이사는 “현재 CPBC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라며 “CPBC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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