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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남성현 산림청장과 환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이원덕 우리은행장·남성현 산림청장과 환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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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발행 [1667호]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남성현 산림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9일 서울 명동 교구청 접견실에서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의 예방을 잇달아 받고 환담했다. 이 은행장은 3월, 남 청장은 5월에 취임해 인사차 방문했다.

정 대주교는 이 은행장에게 “교구 양업시스템 마련과 운영에 애써주고 있는 우리은행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은행장은 “언제든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 은행장 예방에는 교구 관리국장 김한석 신부, 전산정보실장 최장민 신부, 우리은행 이석태 부행장, 박완식 집행부행장 등이 함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 예방에는 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산림청 이용권 남북산림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정 대주교는 5월 발생한 경남 밀양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쓴 산림청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언급하며 “산림청 역할이 교황의 정신과 상통하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

남 청장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 그 자체가 생태 백신이 된다”며 환경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고,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생태 교육에도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박예슬 수습기자 okkcc8@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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