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묵상시와 그림] 쓸쓸한 고백

Home > 교구종합 > 묵상시와 그림
2022.05.15 발행 [1662호]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

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

잘 안다고 생각하네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

삶도 죽음도 알 수가 없네



보세, 우리는

오늘 하루만 살 뿐

내일도 알 수가 없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
오늘의 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