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묵상시와 그림] 바람

Home > 교구종합 > 묵상시와 그림
2022.01.16 발행 [1646호]



바람이 분다



수천 수만개의 바람이

하느님 말씀이 되어

산을 키운다

강을 키우고

나무와 꽃들도 키운다



보라, 이제

산도 강도

나무와 꽃들도

모두 푸르게 푸르게 자란다

하느님 말씀이 되어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
오늘의 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