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전국 교구, 27일 성 김대건 신부 희년 일제히 폐막

전국 교구, 27일 성 김대건 신부 희년 일제히 폐막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주제로 1년간 희년살이

Home > 교구종합 > 일반기사
2021.11.28 발행 [1639호]


“당신이 천주교인이오?”라는 주제로 지난해 대림 시기부터 지내온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이 27일 폐막된다.

전국 각 교구는 성 김대건 신부 희년을 보낸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안고, 대림 제1주일 하루 전인 27일 희년 폐막 미사를 거행한다. 희년 폐막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들 가운데 전대사의 통상조건 세 가지(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 뜻에 따른 기도)를 수행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각 교구는 희년을 보내며 성인 사제의 넋을 기리고, 그의 덕행을 본받고자 지낸 시기에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인천교구는 희년 기념 도보순례 여정 중 9개 코스를 완주한 이들에게 완주증을 수여하고, 안동교구는 신자들이 김대건 신부의 서한을 필사한 노트를 미사 중 봉헌하는 등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춘천교구는 교구가 전대사 수여 순례성지 및 성당으로 선포한 죽림동주교좌성당과 포천순교성지 등 9개 성당에서도 이날 오전 희년 폐막 미사를 봉헌키로 했으며, 제주교구는 교구 청소년 대회를 겸해 폐막 미사를 봉헌한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
오늘의 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