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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사장 조정래 신부, 서욱 국방부장관 감사장 받아

CPBC 사장 조정래 신부, 서욱 국방부장관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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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발행 [1601호]
▲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받은 CPBC 사장 조정래 신부(가운데)와 군종정책과장 배동훈 목사, 방송영상 담당 윤국진 법사.



국방부가 장병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 등 군종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한 공로로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신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국방부 군종정책과 과장 배동훈 목사(육군 대령)와 방송영상 담당 윤국진 법사(공군 소령)는 8일 서울시 중구 CPBC 본사를 찾아 조정래 신부에게 서욱 국방부장관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배동훈 과장은 “여러 가지로 방송콘텐츠가 필요한 시대인데 청년 장병들에게 종교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관계가 발전되고 더 많은 장병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정래 신부는 “국방부에서 병사들을 위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PBC를 비롯한 CBS(기독교방송), BBS(불교방송), WBS(원음방송) 등 4개 종교방송은 2017년부터 국방부 군종정책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4년째 군종 관련 콘텐츠 제작에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군종정책과와 공동으로 종교에 대한 장병들의 관심 확대와 사기 진작 위한 ‘온라인 군종퀴즈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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