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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화위-CPBC 평화 여정 동행

주교회의 민화위-CPBC 평화 여정 동행

민족의 화해와 일치·한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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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발행 [1581호]
▲ 이기헌 주교와 조정래 신부가 민족의 화해와 일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10일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 한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교회의 민화위 위원장 이기헌 주교와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신부는 이날 의정부교구청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주교회의 민화위와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한반도 평화를 앞당기기 위한 기도 운동과 평화ㆍ화해 교육 등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교회의 민화위가 시행하는 행사와 사업, 운동 등에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기획 단계부터 함께해 제작, 홍보 등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더불어 기획과 행사, 방송 제작 등에 발생하는 제반 비용은 별도 계약이나 약정에 따라 주교회의 민화위가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에 제공키로 했다.

조정래 신부는 “주교님께서 요청해 주시고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획과 제작, 홍보 등의 업무를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이 잘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기헌 주교는 “지금까지도 열심히 잘해 주셨는데, 이제 업무협약을 맺었으니까 앞으로 민족의 화해와 일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과 평화와 화해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사목이 요청되는 만큼 앞으로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사목에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의 역할이 더 클 것이기에 이를 위한 화해와 평화 시스템 구축에도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오게 될 평화와 화해 교재를 영상물로 만드는 방안도 같이 강구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교회의 민화위 총무 강주석 신부가 배석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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