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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시청자 수재의연금 3637만원 전달

CPBC 시청자 수재의연금 3637만원 전달

의정부·광주·전주교구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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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발행 [1581호]
▲ 10일 조정래 신부가 CPBC 시청자들이 보내온 성금 1200만 원을 이기헌 주교에게 전달 하고 있다.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신부는 10일 의정부교구청을 방문, 의정부교구장 겸 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 카리타스 이사장인 이기헌 주교에게 수재의연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회장 이봉문 신부)에는 1237만 3500원, 전주교구 사회사목국 농촌사목(전담 조민철 신부)에는 1200만 원을 각각 해당 기관 계좌로 온라인 송금했다.

성금은 지난 8월 16일 ‘TV 매일미사’ 방송 중, 또 방송 직후에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5595명의 시청자가 보내온 수재의연금 3637만 3500원을 삼등분한 것으로, 광주와 의정부ㆍ전주 세 교구 수해 이재민과 피해 농가에 전달한다.

이기헌 주교는 “다른 교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 교구의 이재민과 농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주시니 아름답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고,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금은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 적성면의 이재민들과 농장, 과수원 등 피해 농가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정래 신부는 “8월 16일 TV 매일미사를 봉헌하면서 ‘오늘 미사 중에 수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과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고, 오늘 ARS 성금은 수재의연금으로 보내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수재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더니 시청하신 분들이 3600여만 원의 성금을 보내주셨다”면서 “신자들의 정성이 수재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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