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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희년 1차 포스터 공개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희년 1차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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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발행 [1579호]
▲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알리려는 취지로 대전교구와 당진시에서 공동 제작한 1차 포스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알리려는 취지로 대전교구와 당진시에서 공동 제작한 1차 포스터.


대전교구와 당진시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희년을 앞두고 1차 포스터를 8월 2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사실을 포함했고, 김 신부의 실루엣을 중심으로 단순하고 간결하게 디자인함으로써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도록 했다.

솔뫼성지 전담 이용호 신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 단계로 접어들어 내년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를 기도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면서 “행사 개최가 어렵다면, 비대면을 포함해 어떤 형태로든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강한 개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신부는 이어 “이번에 제작한 김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1차 포스터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의미를 알리고자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당진시와 함께 디자인했다”면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희년의 주제나 행사 일정, 기도문 등은 오는 10월 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기념행사는 김 신부의 탄생일인 내년 8월 21일을 전후해 솔뫼성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전교구는 당진시와 함께 ‘대전교구 성 김대건 안드레아 탄생 200주년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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