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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평협 신임 회장에 장승기씨 선임

원주평협 신임 회장에 장승기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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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발행 [1548호]



원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11~12일 충북 제천 배론성지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장승기(베드로, 사진) 전 학성동본당 사목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장 신임 회장은 원주 진광고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학성동본당 사목회장 겸 평협 1지구 회장을 역임했다.

장 신임 회장은 “두렵고 떨리지만, 여러 평신도 임원들과 힘을 모아 교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평협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올해 교구 사목 교서에 따라 기도의 일상화를 통해 모든 교구민이 가정 성화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나누는 교구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장 회장은 순례길 복원 및 도보순례 추진, 성지해설 봉사단과 함께하는 교구 내 성지 및 유적 탐방, 교구 내 본당과 공소 순례하며 기도하기, 쉬는 교우 회두운동을 비롯해 지난해 교구 평협 50주년 희년 특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정기총회 후 미사 중 신동주(야고보)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장 신임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 주교는 강론을 통해 “평신도 역할은 크고 중요하다”며 “임기를 마친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임원들에게 교회 일꾼으로서 수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백정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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