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희망을 지니고 믿음에 충실하며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자”

희망을 지니고 믿음에 충실하며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자”

한국평협, 제52회 평신도 주일 맞아 강론 자료 배포

Home > 교구종합 > 일반기사
2019.11.10 발행 [1538호]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10일 제52회 평신도 주일을 맞아 강론 자료를 배포하고 “희망을 지니고 믿음에 충실하며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요청했다.

한국평협은 강론 자료를 통해 “오늘 평신도 주일이 무엇보다도 가정과 직장과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불린 우리 평신도의 고유한 소명을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한국평협은 “평신도 주일은 하느님 백성인 교회의 다수를 이루는 평신도들이 교회와 사회 속에서 평신도 사도직을 능동적으로 실천하도록 격려하고 뒷받침하는 날”이라며 “1968년부터 해마다 평신도 주일을 지내고 있는 것은 외부 선교사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여 믿음의 싹을 틔운 신앙 선조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신앙을 본받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순교 선조들은 천주를 버리라는 회유와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목숨을 바쳐 신앙을 굳게 증언하였다”며 “우리의 신앙 선조들에게는 하느님이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굳센 믿음과 하느님은 당신 법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리라는 변치 않는 희망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상도 기자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