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발달장애인을 사회 중심으로 포용” 강조 ... 염수정 추기경, 제1회 오티즘엑스포 참석

“발달장애인을 사회 중심으로 포용” 강조 ... 염수정 추기경, 제1회 오티즘엑스포 참석

Home > 사회사목 > 일반기사
2019.07.21 발행 [1524호]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오티즘엑스포(AUTISM EXPO 2019) 개막식에 참가해 “발달장애인들을 사회의 중심으로 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

염 추기경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사람이 하나도 없이 포용된 사회가 되려면 우리 안에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열린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성 장애인과 발달지연 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자폐성 장애 및 발달지연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박람회다. 서플러스글로벌이 주최하고,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웃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오티즘(autism)은 자폐증이라는 뜻으로, 박람회는 ‘꿈을 그리다 다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12~13일 이틀간 열린 오티즘엑스포에는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에 관한 국내외 100여 개의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이 모여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