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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 진단 디지털화 시스템 운용 ...가대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로 도입

병리 진단 디지털화 시스템 운용 ...가대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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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발행 [1523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최초로 필립스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을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은 의사가 조직 표본을 현미경으로 분석하던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해 디지털 이미지로 1차 진단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2017년 4월에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국내 도입은 서울성모병원이 처음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인텔리사이트 병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디지털화된 병리 이미지를 볼 수 있어서 환자에게 병리 진단 결과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리 진단 외에도 디지털화를 통해 의료진 간 다학제 콘퍼런스, 환자 대면 진료 및 병리의사 간 진단 자문 활용 등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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