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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주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울뜨레야 열어

광주·전주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울뜨레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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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발행 [1519호]
▲ 전주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울뜨레야 행사에 앞서 꾸르실료 기가 입장하고 있다. 전주교구 꾸르실료 제공



광주대교구와 전주교구는 6일 교구별로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울뜨레야를 개최하고, 반세기 주님 사랑의 기쁨을 나눴다.

광주대교구는 호남대 체육관에서 꾸르실리스따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교구 울뜨레야’를 개최했다.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란 주제로 한 대회는 꾸르실리스따 50명이 새벽부터 교구 평생교육원에서 12㎞를 걸어 입장한 것을 시작으로 롤료, 우정의 시간, 빛의 예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 사제단과 기념 미사를 집전했다. 김 대주교는 강론에서 “겨자씨는 아주 작지만, 큰 나무로 성장해 새들이 놀고 그늘도 주는 존재가 된다”며 “꾸르실료가 앞으로도 겨자씨처럼 큰일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교구도 전주해성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제24차 울뜨레야를 열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에페 5,8)를 주제로 열린 울뜨레야에는 꾸르실리스따 8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50년을 향한 굳은 다짐을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꾸르실료 50년사 사진전도 열렸다. 교구는 전주교구 꾸르실료 50년사 발간을 계획 중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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