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제주 4ㆍ3 심포지엄 UN서 열린다

20일 뉴욕 UN본부 … 강우일 주교 기조 발제

Home > 교구종합 > 일반기사
2019.06.16 발행 [1519호]


제주 4ㆍ3의 진실과 책임을 알리는 인권 심포지엄이 20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다.

‘제주 4ㆍ3의 진실, 책임 그리고 화해’를 주제로, 주UN대한민국대표부(대사 조태열)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강창일 국회의원실, 제주 4ㆍ3 평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한미 현대사 전문가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와 존 메릴 전 미국 국무부 동북아실장, 퓰리처상 수상자인 찰스 핸리 전 AP통신 편집부국장, UN 인권이사회 강제실종위원인 백태웅 하와이대학교 교수, 제주 4ㆍ3 당시 북촌학살사건의 유족인 고완순 할머니 등이 발표한다. 사회는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국제 연대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ㆍ미국의 38개 단체가 협력 단체로 함께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인권단체인 세계시민단체연합(CoNGO)과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CUSA), 뉴욕민권센터 등이 동참하기로 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