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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미리내성지 성직자 유해 ...안성 추모공원으로 이장 작업 시작

수원교구 미리내성지 성직자 유해 ...안성 추모공원으로 이장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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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발행 [1519호]


미리내성지 내 수원교구 성직자묘역에 안치되어 있던 성직자 유해를 안성 추모공원으로 이장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5월 31일 미리내성지 내 교구 성직자묘역에서 공동 면례 예식을 거행했다. 면례는 장사를 지낸 후 이장해야 할 사정이 생겼을 때 무덤이나 봉안당 등에 안치했던 시신의 유골을 다른 묘지나 봉안당 등에 모실 때 하는 예식이다. 예식이 끝난 후 고 김영근 신부의 유해를 시작으로 5일 안학고ㆍ곽원량ㆍ육가은 신부, 12일 박동현ㆍ이종하 신부의 유해를 이장했다.

수원교구는 10월 16일까지 미리내 성지 성직자묘역에 묻혀 있는 고 김남수 안젤로 주교 유해 등 37위 전부를 이장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된 안성 추모공원은 15만 평이며 이 중 성직자묘역은 1500평이다.

이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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