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성모 발현 102주년 기념 미사

Home > 교구종합 > 일반기사
2019.05.19 발행 [1515호]
▲ ‘파티마의 성모 발현 102주년 기념 및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사’가 9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이한택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고 있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총재 이한택 주교)는 9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파티마 성모 발현 102주년 기념 및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한택 주교와 각 교구 담당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된 미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해 전 세계의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도했다.

이 주교는 강론에서 “파티마의 세 목동 가운데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가 성인품을 받은 것은 위대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성모님이 가르쳐 주는 것을 믿고 평생 약속을 철저하게 지켰기 때문”이라며 “우리 역시 성모 님이 약속하신 세계 평화가 달성될 것이라 믿고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푸른 군대’라는 별칭을 지닌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은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신심 단체다.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백만 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하 안토니오 몬시뇰이 1964년에 본부를 설립했고 1974년부터는 매년 임진각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