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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명위,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생명과학·인문사회과학·활동 등 세 분야… 5월 3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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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발행 [1510호]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제14회 생명의 신비상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 연구를 장려하고 생명 문화를 확산하고자 제정했다.

공모 부문은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 등 세 분야로,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을 시상하고, 전체 분야를 포괄해 대상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추기경 명의 기념 상패와 대상 상금 3000만 원, 본상 상금 2000만 원, 장려상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생명과학 분야는 성체줄기세포 및 세포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통해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 분야에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인간 생식세포나 인간 배아에 대한 연구, 개입 등 생명윤리에 반하는 연구 분야는 제외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윤리학, 철학, 사회학, 법학 및 신학, 등 유관 학문 분야에서 가톨릭 생명윤리를 기초로 연구 업적이나 학술 저서를 남긴 연구자나 단체에 시상한다.

활동 분야는 인간 생명을 수호하고 돌봄으로써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지금까지 생명의 신비상을 통해 개인 및 기관을 포함해 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 발표는 12월 1일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되는 교구 생명수호주일 및 생명위원회 설립 기념 미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명위원회 생명의 신비상 홈페이지(http://생명의신비상.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2-727-2351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인문사회과학 및 활동 분야), 02-2258-8269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생명과학 분야)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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